[4·15총선]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코로나19 두고 與 '초당적 협력' 野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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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4일 나란히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명륜동 한 골목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는 가회동에서 주민들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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