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베를린이 주문한 마스크도 美서 '가로채기' 정황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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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주간 비디오 연설을 하고 있다. 독일 총리실이 제공한 동영상에서 캡처 사진. 메르켈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느려졌으나 아직은 이런 추세가 뚜렷하지 않다며 “우리가 스스로 부과한 엄격한 규칙을 완화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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