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20대...제작기간 7개월...'방구석 1열'서도 감동 생생

버튼
예술의전당의 공연 영상화 사업 ‘싹온스크린’의 제작진이 공연 실황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예술의전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