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 화상 팬미팅, 홈 라이브…코로나19에도 팬들과의 소통은 'ing'
버튼
구구단의 세정과 엑소(EXO)의 수호. / 사진=SNS캡쳐, SM엔터테인먼트
실내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 헨리와 권정열. /사진=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제공, 인스타그램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