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선'에 한의사는 없다?…확진자 14.6%와 평균 3.7회 전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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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서울 한의 진료 전화상담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구 한의 진료 전화상담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한의대생이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후 자가격리 중인 환자 자택에 한약을 배달한 뒤 환자와 휴대전화로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사진제공=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자료: 대한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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