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르포] 김영춘 '서병수가 부산을 잘 안다고? 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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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부산 진구갑 당감동 한 아파트 단지 앞 약국에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마스크 5부제 진행 상황에 대해 묻고 있다./하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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