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 '희망을 간직하고 만드는 사람되자'…부활절 메시지
버튼
염수정 추기경./사진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2019년 부활절을 앞두고 거행된 파스카 성야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빛의 예식을 거행하며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사진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