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세계 경제성장률 11년만에 최저로 떨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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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봉쇄 조치 해제를 3일 앞둔 5일(현지시간) 의료진들이 우한의 한 공원 인근을 걷고 있다./우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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