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국채상환 연기 한숨 돌렸지만 여전히 천길낭떠러지…신흥국 위기 '트리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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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스크를 쓴 보안직원이 총을 든 채로 은행 앞을 지키고 있다./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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