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조작 혐의 안준영 PD·김용범 CP, 3차 공판…작가 '압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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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와 안준영PD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2019.11.14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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