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위기 국면, 딥체인지로 넘어서자'

버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8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 20주기 추모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