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장이 안내하는 소장품엔 어떤 뒷얘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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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10분 영상 ‘미술관소장품강좌’가 2편으로 방송할 예정인 고희동의 ‘자화상’ 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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