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손님 준 백화점·마트, 올해 ‘교통 혼잡비용’ 70%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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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9일 코로나 19로 고객 방문이 줄어 매출이 감소한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대해 이들이 내는 ‘교통 혼잡비용’인 교통유발부담금을 올해 30% 감면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이 코로나 19로 한산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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