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장영자, 사기혐의 징역 4년 확정… 1983년 이래 수감만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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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두번째 사기사건으로 구속된 당시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장영자씨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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