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家의 끝나지 않는 비극…'카누 실종' 8세 아들도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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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사고로 숨진 매브 케네디 타운젠드 매킨(가운데 여성)과 기디언 조지프 케네디 매킨(오른쪽에서 두번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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