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텔레그램 등 디지털성범죄 221명 검거...'미성년 가해자는 신상공개 대상 아냐'

버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오승현지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