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윤석열…총선 결과·울산 재판이 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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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월 20일 광주고등·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1대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최강욱(왼쪽부터), 황희석, 조대진 후보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찾아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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