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사려는데 '이미 계산 끝'...美 슈퍼마켓에 등장한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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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한 크로거 매장에서 한 고객이 타일러 페리가 대신 지불한 식료품 영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크로거 트위터 캡처
타일러 페리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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