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운전' 차세찌, 1심서 집행유예…'가족 업적 무너뜨려 미안'

버튼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