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작곡가, 세상 모든 기타의 리뷰어가 되다.” 박인우

버튼
절친이었던 '슈퍼주니어' 희철(오른쪽)과는 이제는 음악인으로 만나 작업하는 사이가 됐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