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하에 성행위 묘사까지…코로나도 잠재운 '총선 막말'

버튼
황교안 (왼쪽)자유한국당 대표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악수를 나눈 뒤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