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여론 뭇매 호날두, 이번엔 코로나에도 ‘경기장 훈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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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유벤투스의 호날두(가운데)가 벤치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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