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현장예배 강행 서울만 2,000여곳…방역당국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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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대구시 중구의 한 대형 교회를 찾은 신도가 2층 예배석에서 부활절 예배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1층 예배당을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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