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계속되는 ‘000’ 막말…김상희 “성희롱 고소”
버튼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9일 오후 부천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