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으로 이사…외환위기 때 쌓은 경험이 성장 밑거름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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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왼쪽)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와 안영수 변호사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법무법인 태평양 설립자인 김인섭(앞줄 가운데) 당시 대표변호사 등 소속 변호사들이 지난 1998년 9월 강남으로 본사를 옮기기에 앞서 서소문 사무실에서 근무한 마지막 날 찍은 기념사진. 앞줄 오른쪽에 김성진 현 대표, 뒷줄 오른쪽에 당시 신입이던 안영수 변호사가 보인다. /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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