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방송에서 음담패설·신체품평…박순자 “n번방과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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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나흘 앞둔 11일 경기 안산단원을 선거구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경기 안산단원을에 출마한 박순자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성적 비하’ 팟캐스트에 수차례 출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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