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금싸라기 땅에 청년·신혼주택 ?…박원순표 용산 '통개발' 또 제동걸리나

버튼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불렸던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무산되면서 13년째 방치돼 잡목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코레일의 용산 정비창 부지. 여당은 총선 공약으로 땅값만 최소 10조원으로 추정되는 이곳에 행복주택과 신혼희망타운을 짓겠다고 밝혔다. /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