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막판 최대변수 된 180석] 與 '표 몰아달라' 野 '개헌선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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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오른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경북 구미 인동파출소 앞에서 김철호(〃네번째) 구미갑, 김현권(〃두번째) 구미을 후보의 지원유세를 벌이고 있다. 왼쪽은 고령ㆍ성주ㆍ칠곡에 출마한 장세호(〃다섯번째) 후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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