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지지층 결집…투표율 60% 벽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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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세종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대응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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