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치권 코로나19 대응 부진' 불만에 국회의원 세비 20% 깎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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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3일 개최된 중의원 총회에 출석해 연설하고 있다. 일본 정치권은 코로나19 대응이 부진하다는 여론 불만이 고조되자 국회의원 세비 삭감을 추진하기로 했다./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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