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흑인 차별, 밖으론 아프리카 의료지원…中의 '두 얼굴'

버튼
중국 광저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흑인 출입금지’라는 메모가 붙어 있다. /블랙리비티차이나 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