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제3당 사상 첫 몰락... 거대양당 '이제 망해도 1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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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12월19일 국민회의와 자민련 합동모임에서 당시 2당이었던 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와 3당이었던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가 야권공조를 과시하며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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