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20달러 붕괴…18년만 최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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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왼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의 에너지부 청사에서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장관들이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주재하며 감산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리야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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