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 킬한다'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들, 최대 징역 20년도 가능하지만…

버튼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15)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