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원격 수업에 접속 안 되고 영상 '버벅'...초등학교에선 '부모 개학, 조부모 개학'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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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16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화상으로 출석을 부르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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