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97% “생활방역체제 전환 필요”…63.6% “19일 종료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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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이행을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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