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19 사망자 50% 증가…중국 책임론 더욱 거세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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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EPA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모니터 화면을 통해 주요7개국(G7) 정상들과 코로나19 대응 관련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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