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20일 추경 시정연설 합의…'4월 국회’로 최악 오명 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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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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