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부엌’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공간을 만든 김하원 대표.
김 씨는 타인을 치료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연기를 고민했다.
김 씨는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옳고, 정답이 없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톳과 뿔소라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해녀들의 문제.
30년간 문 닫은 어판장, ‘해녀의 부엌’으로 다시 태어났다.
김 씨는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과 다이닝으로 100분의 시간을 보낸다.
김 씨는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과 다이닝으로 100분의 시간을 보낸다.
김 씨는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과 다이닝으로 100분의 시간을 보낸다.
새로운 시도가 담긴 2호점, 하반기 오픈 목표로 준비 중이다.
우리가 몰랐던 해녀들의 이야기. 이 곳에서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