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은행·증권·손보·카드 등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장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선결제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운동’에 나섰다. 윤종규(왼쪽 세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두번째) 국민은행장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 후 ‘착한 소비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이 은행·증권·손보·카드 등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장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선결제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운동’에 나섰다. 윤종규(오른쪽 두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네번째) 국민은행장도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 후 ‘착한 소비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