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풀'…아널드 발끝서 시작됐다 [양준호의 황금발 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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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네 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알렉산더 아널드. EPL 수비수 한 시즌 최다 도움으로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다. /출처=EPL
2018년 리버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알렉산더 아널드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디스이즈안필드
10년 전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시절의 알렉산더 아널드. /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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