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사치품 아닌데...'이 상황에 무슨 예술' 비판 아쉬워'
버튼
올 3월 관악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배우 박정자가 최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성형주기자
올 3월 관악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배우 박정자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재단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성형주기자
올 3월 관악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배우 박정자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재단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