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사치품 아닌데...'이 상황에 무슨 예술' 비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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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관악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배우 박정자가 최근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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