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임원급여 30% 반납분, 경주 시장 살리기 쓴다 [공기업과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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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오른쪽에서 두번째)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지역 주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원자력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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