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잠잠해지자 종교활동 두 달 만에 재개

버튼
지난 14일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왼쪽 첫번째)이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연등에 신도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