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SNS 핫스폿' 아미미술관] 아이들 웃음소리 사라진 폐교…'예술의 숨결'로 되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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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설치미술품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아미미술관 전시실에서 내다본 모습.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아미미술관. 폐교된 초등학교 운동장에 깔린 잔디를 한 나들이객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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