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도, 장욱진도 '사랑 넘치는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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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하기 두 달 전인 1965년 3월 명륜동에서 작업하는 박수근./사진제공=도서출판 삼인
1977년 명륜동 아뜰리에 관어당을 찾은 장욱진./사진제공=도서출판 삼인
박수근의 작품과 함께 한 딸 박인숙과 부인 김복순./사진제공=도서출판 삼인
딸 장경수, 부인 이순경과 함께 한 장욱진./사진제공=도서출판 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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