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쿠웨이트 코로나방역 화상회의...韓 진단키트 외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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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현대건설을 비롯한 25개 한국 기업의 관계자들을 위한 쿠웨이트 항공 특별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대기중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관련 입국금지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인에 대한 쿠웨이트의 예외적 입국 허가가 이뤄졌다고 지난 10일 전했다./외교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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