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원짜리 ETN이 650원에 거래...폭탄 껴안은 '원유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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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원유 저장탱크들이 대부분 가득 채워져 있다. 아직 비어 있는 탱크들도 이미 예약이 완료돼 저장 공간이 부족한 원유의 추가 가격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쿠싱=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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