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더 참혹하게 죽여야…' 검찰, 고유정 1심 결과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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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이 교도소로 가는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제주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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