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찰청,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 홍보·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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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지하철역 인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만취 상태로 공유 킥보드를 타다가 시설물을 들이박고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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